내용
택배 파업으로 배송이 늦어진다는 안내도 없었습니다.
기다리다 화가나서 주무 후 10일차에 왜 배송이 안되고 준비 중이냐고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택배 파업으로 배송이 늦어졌다고 그러네요.
미리 사이트에 안내 글 또는 미리안내 문자라도 보냈으면 기다리던 취소를 하던 했을텐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품이 맘에 들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제품이 아토 비누 수분 촉촉하다는 비누인데 건선이 있는 저희 아이가 사용하니 더 건조 해지고 사용시 거품도 잘 안나고 그렇네요.
비누 가격이 9900원을비싸면서 일반 아기비누 네이쳐 비누 1000원 짜리 보다 못한거 같네요.
안일한 업체 대처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아토피 피부로 촉촉한 비누를 원하신다면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아주 건조합니다.
(2021-06-25 10:32: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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